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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에 썼듯 올킬은 실패 했지만 다행히 한폴더는 맞아서 본전치기 했다. 하나은행이 2점만 더 넣어줬어도 다 먹었을텐데 아쉽지만 이런맛에 토토하는거지 뭐
따지자면 1500원 이득본건데 이것도 이득으로 쳐야되는 부분인가 싶기도 하고 좀 씁쓸하네
어제는 글 쓰는것까진 귀찮아서 그냥 배팅 했다. 오랜만에 로또같은 승무패 8천원값 사고 첫폴부터 부러지면 서운하니까 승부식 하나 사서 볼 요량으로 첼시 승 + 토트넘 오버(손흥민 볼겸)에 찍고 관전! 막판 극장골에 좋아하면서 베트맨 홈피 들어가 봤는데
이제 보니 언더에 배팅을 했네 세상 짜증 짜증이...

아 물론 승무패는 시작부터 부러졌다 이 망할 의심병이 문제지
아침은 역시 NBA배팅으로 시작
올랜도 수비가 좋아져서 디트는 무난히 잡을것 같은데 골스 요즘 원정승이 괜찮아서 일반승 찍으려다가 산왕에 핸디를 너무 조금 주길래 수상해서 생각과 반대로 배팅. 이것도 의심병인데 과연 어찌될지...
승무패만 배팅 안했어도 본전인데 괜히 배팅해가지고 현재까지 8천원 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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